
[뉴스핌=이슈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프로게이머 차노아(24)가 연기자 차승원(42)의 아들이었다.
최근 LG-IM LOL 팀은 '콘샐러드' 이상정을 팀에서 내보낸 대신 '라이비' 차노아를 영입했다. 당초 서포터를 맡았던 '라일락' 전호진이 탑으로 복귀하고 그 자리에 영입된 서포터가 바로 차노아.
영입 당시부터 '차승원 아들'설이 무성해왔던 차노아는 가족과 관련한 사적인 문제 언급을 자제해왔다.
스포츠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차노아가 차승원의 아들임을 최종 확인됐으며 아버지 차승원은 아들이 프로게이머가 된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차승원 아들 차노아는 톱스타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피해 사춘기 시절부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5월 귀국해 LG-IM 팀에 합류한 상태. 차노아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게임에 흥미와 소질을 보여왔다고 한다.
LG-IM은 현재 한국 LOL계를 양분하고 있는 아주부 블레이즈-프로스트의 전신 MiG, 나진 소드-쉴드의 전신 EDG와 함께 국내 최고의 명문클랜이었던 Team OP를 주축으로 결성된 프로게임단으로 알려졌다.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놀랍다 어렸을 때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빠 따라 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차승원 멋있네요 아들의 길을 응원하는 아빠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노아가 속한 LG-IM은 지난 21일 열린 IPL 시즌 5 한국 예선 첫 날 경기에서 나진 소드에 패해 패자조가 됐다. MVP 화이트와의 패자전 경기는 곰TV와 아프리카TV를 통해 22일 저녁 9시에 중계된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