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고려대학교디지털미디어랩(이하 KDML)은 기아자동차 해외딜러를 대상으로 개발한 스마트융합 서비스 플랫폼인 'Smart KIA 1.0'을 기아자동차 콜롬비아 해외 대리점과 직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KDML은 올해 초 기아자동차 해외서비스 마케팅팀을 통해 터키와 칠레에 각각 Smart KIA 1.0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콜롬비아 수출은 남미, 동유럽 지역 내 여러 국가의 기아자동차 해외 대리점과 협의를 진행해 오던 중 첫 번째로 콜롬비아 해외 대리점과의 직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Smart KIA 1.0은 전세계의 기아자동차 딜러와 고객을 연결하는 스마트융합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객설문(Survey), 서비스예약(Service Reservation), 긴급구조신고(Roadside Assistance), 딜러정보(KIA Network), 특별행사정보(Special Offers) 등이 있다.
기아자동차 딜러와 고객 간에 주고 받는 대부분 커뮤니케이션이 Smart KIA 1.0 내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기획, 개발됐다.
기아자동차에서는 Smart KIA 1.0을 통해 대 고객 서비스 편의성을 향상하고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해외법인 서비스 마케팅 툴(Tool)로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Smart KIA 1.0은 iOS 버전으로만 서비스 되지만 여러 해외국가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추가 개발을 검토 중이다.
한편 KDML은 지난해에도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IT 솔루션 전문업체 LinkTech에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을 수출했다.
지난 2010년 4월에 설립된 KDML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및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 스마트 환경을 이용한 브랜드 구축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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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