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큐스앤자루는 C형 간염바이러스 증식 억제물질인 항바이러스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 항바이러스용 약학적 조성물인 신규한 2-페닐-벤즈이미다졸 또는 2-페닐-벤즈옥사졸 유도체는 C형 간염바이러스(HCV)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다"며 "독성도 적어서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될 경우, 상품성이 매우 우수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 질병관리청 보고에 의하면 C형 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1.7억명의 간염자 중 90%이상이 간경병과 간암으로 진행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세계적으로 C형 간염 치료제 시장은 약 3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2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많은 제약사들이 앞다투어 치료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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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