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비엠티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아이피팅'의 대규모 해외 수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후 1시 44분 비엠티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15%)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엠티는 22일 미국 업체와 200만 달러 규모의 '아이피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60만 달러) 이날 입금됐다.
비엠티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 등록한 '아이피팅'은 파이프를 연결하기 위해 피팅 나사를 조일 때 적정 회전수를 알려주는 제품이며 적정 회전수까지 나사를 조이면 플라스틱 링이 부러진다.
정밀 시공이 가능하고 시공 불량이 줄어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동남아, 중동, 남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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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