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다양한 유모차 가운데 첫 아이를 가진 엄마는 어떤 유모차를 선택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다. 현란한 광고문구와 각종 수식어에 현혹돼 자칫 멋진 디자인만 보고 고르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다. 유모차를 구매하러 나서기 전 신생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고 꼼꼼히 확인한 후에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생아를 위한 진정한 유모차는 등받이 각도가 170도까지 젖혀지는 유모차를 의미한다. 신생아는 아직 호흡중추가 미숙하기 때문에 호흡이 불안정하고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기도가 좁고 부드러워 막히기 쉽기 때문에 혼자 앉을 수 있을 때까지는 배가 압박되지 않고 숨쉬기 평평한 침대에서 위를 보고 자게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위험에서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유모차 구입전 등받이 각도가 최대 얼마까지 젖혀지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는 유모차에 부착된 KC 스티커에서 확인가능하다. EVO유모차는 좌석과 등받이의 각도가 최대 170도 이상 젖혀져 아기가 다리를 완전히 펴고 누울 수 있다.

하지만 좌석과 등받이의 각도가 130도 미만인 유모차의 경우 아기가 다리를 펴지 못하고 앉은 상태로만 사용가능하다. 이러한 유모차에 태울 경우 '산소포화도 저하'와 '영아돌연사증후군'이 올 수 있다. 영아돌연사는 첫 돌이 되기 전 아기가 잠이 들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다가 수면중에 갑자기 사망한다. 최근 영아돌연사로 자던 아이가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안타까운 뉴스가 자주 보도되고 있다. 사망의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호흡과 뇌기능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영유아돌연사 예방을 위해 똑바로 눕혀 재우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신생아가 앉은 자세를 하고 있을 때 산호포화도(혈액중 산소의 농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저하돼 영아돌연사 증후군외에 뇌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걸릴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위험에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코리아 그라코'에서 만든 신생아 유모차 EVO가 인기를 끌고 있다. EVO는 육아선진국인 영국에서 먼저 인정받아 신뢰를 얻은 제품이다. 이 유모차는 올해 3월 영국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출시되자마자 3개월만에 1만대가 팔리고 품절사태를 일으켜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2 BANTA AWARDS'(영국육아용품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Harrogate 베이비페어에 출품한 육아용품중 가장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제품에 수여되는 상)을 수상함으로써 유모차의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VO는 VIB(Very Important Baby) 시스템이 적용돼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 좌석처럼 170도까지 젖혀지는 등받이를 장착, 신생아가 자연스럽게 기도를 확보하고 편안하게 복식호흡을 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유선형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이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아이에게 흔들림이 전해지는 것을 최소화시켜 준다. 또한 원터치로 시트방향전환이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은 아이와 교감을 나누면서도 뛰어난 주행성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해 편리하다. 정면주행 및 대면주행시에도 170도까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자는 아기를 살피며 주행이 가능하고 시트방향전환버튼이 잡기 쉬운 크기로 돼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다. 신생아 유모차 EVO는 홈페이지(www.gracoevo.co.kr)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뉴스핌-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