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22일 코스피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상승을 위해서는 세계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는 내년 1분기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의 상승 반전 모멘텀은 세계 경제회복이 가시화되는 내년 1분기 말이나 2분기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코스피는 하락전환이라기보다는 올라가기 어려운 여건"이라며 "4분기는 횡보하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1800선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단기 지지선은 1900선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투자자들의 향후 대응 전략과 관련 송 센터장은 "철저하게 개별종목화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원화강세 수혜주 등 결국은 안정적 실적을 확보한 개별 회사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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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