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떨어지며 1910선대로 밀려놨다.
22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24.89포인트, 1.28% 하락한 1918.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2.86포인트, 1.69% 빠진 1910.98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낙폭을 다소 축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9일 미국과 유럽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된 데다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1%~2%대의 약세를 기록, 약 4개월래 가장 부진했다. 유럽 증시도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실망감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와 함께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를 앞두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
개인은 223억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억, 106억원 어치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에서 47억400만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41억8000만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1억1800만원 어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세다. 증권, 건설, 섬유의복은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동반 하락세다. SK이노베이션이 2% 이상 빠지고 있고 현대중공업, 신한지주도 각각 1.62%, 1.56% 하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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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