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대우증권은 최소 연내, 최대 2013년 상반기까지 금리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여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적어도 연내 국내 펀더멘탈이 금리 레벨업을 걱정할 정도의 개선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기준금리와 역전현상이 해소되고 아직 미미하긴 하지만 수익률 곡선의 기울기가 회복된 현 시점에서는 딜링기관을 중심으로 단기적(1분기 이내) 매수관점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주말 살아난 저가매수 심리가 이번 주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같은 판단의 바탕에는 글로벌 실물경기의 개선을 자신하기 이르다는 분석이 깔려있다.
올해 4분기 경기는 3분기 대비 현상유지 정도에 그칠 것이며 2013년에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물경기 역시나 그 강도가 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내년 국내외 경제가 올해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점과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현 시점에서 채권투자를 통한 자본이익을 올리기 어렵다는 점은 인정하나 시간이 돈인 채권시장 관점에서 투자를 미루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 경기개선을 위한 확인은 적어도 2분기는 돼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전까지 금리가 서둘러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보험을 중심으로 장기투자기관도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