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연말까지 LCD TV 패널 가격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본 파나소닉은 8세대 라인(월 7만장)을 TV에서 중소형 LTPS 라인 전환 추진중"이라며 "현재 LGD 라인 전환으로 인한 공급축소까지 포함하면, 2013년 LCD 생산량은 7%가 감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고부가가치 LCD 패널라인으로의 변경이 완성된 후에도, 파나소닉 의 전략 변경으로 인한 글로벌 LCD 생산량은 3% 축소가 예상 된다며 대형 LCD TV 패널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10월말 LCD패널 가격 상승세 유지했다.
소 연구원은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 특수 기간 동안 LCD TV는 9.3% 전년대비 증가한 483만대를 기록했다"며 "북미지역 블랙 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특수를 앞두고 LCD TV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10월말 42" LED 패널은 9월에 이어 10월말에도 가격이 상승하였고 상승폭도 전월대비 1.8%으로 9월 대비 (+0.7%) 높았다"고 전했다.
또한, "LG디스플레이를 추천한다"며 "대만과 중국 업체들은 고효율 제품군이 부족한 반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제품들은 에너지 효율 기준 1등급으로, 중국 정책으로 인한 판매 호조가 예상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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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