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KBS2TV <이야기쇼 두드림> 출연한 이윤석은 "차가 눈길에 미끄리지면서 절벽에 충돌해 교통사를 겪었다. 당시 왼팔이 18군데 부러지면서 장애 5급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윤석은 "장애5급 판정을 받으면서 개그맨을 그만두려고 했다. 대선배인 개그맨 이경규때문에 힘을 냈다"며 "'대단한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이경규 선배 때문에 하게 됐는데, 당시 '국민약골'이라는 캐릭터가 생겼다"고 말했다.
또 이윤석은 "죽기살기로 했다. 촬영장 가면 넘어지기 좋은 장소는 어딘지, 넘어져서 다치지 않을 곳은 어딘지 미리 찾아냈다. 못질까지 하며 구상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윤석의 이번 장애5급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석씨 힘내세요",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전혀 몰랐다, 이윤석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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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