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효민이 '티아라의 고백' 방송에서 화영의 탈퇴 이후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티아라의 고백'에서 효민은 “어떤 오해가 있고, 어떤 일들이 있었고…그런데 우리는 그냥…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활동을 하고, 곧바로 무대에 서게 되고…. 솔직히 '이러다 보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은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앞서 티아라는 전 멤버 화영의 탈퇴 후 왕따설을 비롯한 각종 논란이 불거졌지만 불도저식 컴백을 해 세간의 질타를 받았다.
효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우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게 팬 분들이다. 우리보다 더 힘들 거다. 그래서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효민의 눈물에 소연과 은정 등 다른 멤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소연은 “저희가 그분들에게 받는 사랑을 보답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저희가 힘을 얻는다. 지켜봐주시고 노력하는 팬 분들을 위해 무대에 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티아라의 고백'에서는 해외 투어 공연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호텔에서의 이야기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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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