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국의 9월 기존주택판매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주택시장이 완전한 회복을 보이기까지는 아직 불안정한 상황임을 상기시켰다.
19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9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전월보다 1.7% 감소하며 연율기준 475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기존주택 가격 전국 중간값은 헐값판매가 줄어들면서 전년대비 11.3% 급등한 18만 3900달러로 집계됐다.
주택재고는 3.3% 떨어진 232만채를 기록했으며 현재 판매속도를 기준으로 재고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지난 2006년 3월 이후 최단시간인 5.9개월로 나타났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렌스 윤은 "신규주택 부족이 낮은 재고수준에 부분적으로 기인했다"며 "9월 주택 착공률은 가파르게 증가했으나 여전히 2006년 정점대비 60%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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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