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바람이 분다')' 출연이 확정,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송혜교의 작품 속 패션과 스타일이 매번 화제를 몰고 오며 뜨거운 인기를 일으켰던 만큼 그의 이번 출연작인 '바람이 분다'에 제작지원으로 참여하겠다는 업체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바람이 분다'의 제작사 측은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인 송혜교의 출연으로 투자는 물론 해외시장의 관심도 뜨겁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가 만난 만큼 멋진 작품이 탄생돼 드라마 시장에 새 바람이 불 것이다. 현재 방송가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2013년을 여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혜교의 복귀작 소식에 '바람이 분다'를 선구매 하려는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고.
한편 '바람이 분다'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내년 초 KBS2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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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