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대풍수'가 또한번 베드신 논란에 휩쌓였다.
이번엔 단역 연기자들 동원이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 사극 '대풍수'에서는 지상(지성) 우연히 공민왕(류태준) 시해 음모를 엿듣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중에서 지상은 이인임(조민기) 방에 숨어들었다가 흥왕사에 머물고 있는 공민왕 시해 음모를 엿들었다.
이에 수련개(오현경)는 인기척을 느끼고 "쥐새끼가 숨어들어 엿듣고 있다"고 말했고 지상은 자신 기척을 느낀 수련개 말에 화들짝 놀라 도망쳤다. 자객은 지상을 잡기 위해 흥왕사 곳곳을 돌아다녔다.
이 장면에서 베드신이 또 등장한 것.
이름 모를 단역 두 남녀는 자객이 들이닥치자 이불로 급히 몸을 가리며 "살려달라"라고 애원했다. 정사를 나누던 두 남녀가 하던 일을 멈추고 황급히 몸을 가리는 장면이 등장한 것.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이 구지 여기에 필요했을까.." "베드신 자꾸 나오는거 너무 부담스럽다" "이 장면 꼭 나왔어야 했나 싶네요 계속 음란 모드로 가는건지..."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위 높은 베드신에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앞서 첫 회에서 조민기와 오현경의 베드신으로 논란에 휩쌓인 '대풍수'는 이후에도 민망한 스킨십과 베드신으로 질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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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