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의류 및 교복 등 겨울 신상품 판매가 늘면서, 내수가 회복되어 안정적인 경제회복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영국 통계청은 9월 소매판매가 월간 0.6% 증가하며, 감소세를 보인 전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0.4% 증가보다도 개선된 결과이다.
연간으로도 2.5% 증가하며 예상치 2.1% 증가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각각 월간 0.6%, 연율 2.9%의 증가세를 보이며, 역시 전망치를 상회했다.
한편 8월 소매판매 수치는 월간 0.2% 감소에서 0.1% 감소로 상향된 반면, 연율로는 2.7% 증가에서 2.5% 증가로 하향수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