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인천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 6블록 855가구를 19일부터 공급한다.
18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인천 서창 보금자리주택은 전용면적 74㎡ 276가구, 84㎡ 579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다.
서창2지구 보금자리주택 분양은 19일 모집공고해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계약 체결은 11월말이다.
대지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인천서창2지구는 210만㎡ 규모에 1만 4000여가구(4만여명)가 거주하게 된다.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소래생태습지와 근린공원으로 조성되는 장아산을 품고 있어 높은 그린프리미엄을 갖게 될 것이라고 LH는 설명했다.
특히 사업지구로 연결될 4개 광역교통 도로를 통해 인천 도심은 5분 내 그리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도시는 20∼40분내 접속이 가능하다.
6블록은 법정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조경면적으로 단지의 쾌적함을 추구한다. 법정 조경면적은 대지면적의 30% 이상이지만 6블록은 대지면적의 40.05%까지 끌어올렸다.
아파트 내부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위주로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부대복리시설(주민동시설,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별개 동으로 독립설계 돼 이웃간의 간섭을 최소화 했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서창6블록 홈페이지(www.lhsc.co.kr)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19일 이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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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