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정현이 배우들의 씁쓸한 생활 현실을 털어놓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김정현은 20년 연기 인생, 남다른 가족 사랑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 근황을 밝혔다.
김정현은 연기로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 "예전에는 연기만 해서 내 입에 풀칠 못하겠냐는 생각을 했지만 결혼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다"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배우들이 많은데 그 중 넉넉한 생활을 하는 배우는 상위 1%도 안 된다. 많은 스타들이 부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나도 뭔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혼자 차를 몰고 현수막을 달고 다니며 사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현은 이날 방송에서 두 살배기 딸 아인과 아내 김유주씨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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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