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달러화가 80엔선까지 치솟는 등 엔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수출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이날 오전 중국 3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오름세는 제한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8879.88로 전날보다 0.83%, 72.83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6.20으로 0.87%, 6.40포인트 전진하고 있다.
간밤 미국 주택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며 달러화 가치를 1달러에 80엔선 까지 끌어올리자 환율에 민감한 수출주들이 랠리를 펼치고 있다.
소니가 2%, 파나소닉이 2.2%, 르네사스 전자가 3.6% 각각 오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