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측은 17일 '나눔과 섬김 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에는 유시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초대 원장을 선임했다.
문 후보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나눔과 섬김 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문화가 나눔과 섬김으로 정착돼야 사회 양극화로 갈라져 있는 우리 사회의 연대 의식을 확산하고 국민통합을 실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설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진 대변인은 "우리 사회는 공평과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법과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동시에 사회연대 의식의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나눔과 섬김이 정착돼야 한다는 캠프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가 앓고 있는 경제적 양극화 사회적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소책은 나눔과 섬김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시대정신으로 승화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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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