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 신용등급 유지와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된 것이 엔화를 끌어내리며 지수 오름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Baa3’로 투기 등급보다 한 계단 높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골드만삭스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 놓으며 부진한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을 희석시키는 데 성공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8783.11로 전날보다 0.95%, 82.80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39.40으로 전날보다 0.95%, 6.99포인트 전진하고 있다.
간밤 미국시장에서 인텔과 IBM 등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엔화 약세가 기술주들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니가 2%, 히타치가 2.2%, NEC가 2.3% 각각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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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