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씨티그룹의 비크람 판디트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사임키로 했다. 미국내 3위 대형 은행인 씨티그룹이 3분기 강한 실적을 내놓은지 하루 만의 일이다.
16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비크람 판디트가 사임하고 이사회는 그의 후임으로 마이클 코바트(Michael Corbat)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판디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COO)인 존 헤이븐스도 함께 사임했다.
이들은 이사회와 의견 충돌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