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영국의 9월 생산자물가 상승세는 전문가 예상을 웃돈 것으로 확인되었다.
16일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2.5%로 집계, 전월에 기록한 2.3%(2.2%에서 상향수정됨)에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2% 상승 또한 상회하는 결과이다.
이 기간 PPI는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해 8월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역시 전문가 예상치 0.2%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생산자 투입 물가는 연간 기준으로 1.2% 하락해, 8월에 기록한 1.1%(1.4%에서 하향수정됨)상승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생산자 투입 물가가 연간 0.8%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월간으로는 0.2%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량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는 월간으로 이전 0.1% 상승에서 0.3% 상승으로 올라섰고, 연간으로는 1.2% 상승하여 8월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