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에는 4살짜리 누나의 충고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돼 전세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You need to toughen up a bit)'라는 제목의 이 유튜브 동영상은 우리나라에는 '4살짜리 누나의 충고'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공개된 영상에는 4살짜리 누나 딜라일라와 2살짜리 동생 가브리엘의 대화가 담겨 있다.
동생 가브리엘은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에게 침을 뱉었다가 아버지인 알렉스 도너휴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었다. 그 후 누나 딜라일라는 가브리엘에게 "난 너에게 두 살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계속해서 기억하게 해줄거야"라면서 "엄마랑 아빠가 너한테 하지 말라고 하면 넌 하면 안 돼. 넌 침을 뱉으면 안 돼"라고 충고했다.
가브리엘은 뚱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누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말을 이어 간다. 딜라일라는 "저 아이는 나이가 많아. 너는 고작 2살이야. 너는 저 아이와 싸움을 할 만큼 크지 않아"라고 조언했다.
한편, '4살짜리 누나의 충고' 영상은 이들 오누이의 부모인 오도너휴 부부가 촬영한 것이다. 오도너휴 부부는 이 영상을 가족들의 추억거리로 찍었으나 현재에는 50만명이 넘는 전세계 사람들이 봤으며 영국 현지와 미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전해진다.
'4살짜리 누나의 충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올바른 충고네요", "너무 귀엽다", "누나가 똑똑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