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인턴기자] 탤런트의 평균 연 수입은 얼마일까?
조사 결과 탤런트의 평균 연 수입이 회사원보다 42%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재작년 배우나 탤런트 한 명의 연평균 소득은 3765만 원으로, 직장근로자 1인당 소득액 2643만 원보다 1100만 원 많은 금액이다.
가수의 경우는 연평균 소득이 3319만 원으로 직장인보다 26% 더 많았다. 반면 모델 1인당 연소득은 704만 원으로 직장인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한편, 재작년 국세청에 신고된 배우나 탤런트 만 2600여 명의 총 수입액은 4700억 원으로 조사됐다. 또 가수 3700여 명과 모델 7400여 명의 연간 수입액은 각각 1200억 원과 500억 원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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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