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금융 관련 정보업체인 뱅크레이트가 기대 이하의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뱅크레이트는 23% 가량 급락한 11.2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뱅크레이트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억 1550만~1억 1750만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억 1290억달러에 비해 소폭 늘어난 수준이나, 월가 전망치인 1억 3210만달러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뱅크레이트는 또 이 기간 주당순이익이 11~13센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역시 월가 전망치인 20센트의 절반 수준.
이러한 소식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크게 위축시키며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 급락을 불러왔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헬스케어와 금융섹터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정규장 거래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7% 올랐으며, S&P500과 나스닥지수 역시 각각 0.8%,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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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