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밤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남자의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들고 찾아온 '트루맨 쇼'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코너 시작전 고준희는 가장 마음에 드는 대화를 나눈 남자 패널 '트루맨'에게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고준희는 '남녀가 생각하는 섹시함의 기준'란 주제에 대해 남자패널들에게 "플라토닉 사랑이 가능한가" "남자들이 생각하는 사귀는 첫날은 언제냐" 등 여성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을 집중적으로 던졌다.
이날 방송 내내 박재범과 묘한 러브라인을 이루던 고준희는 방송 마지막 무렵 '트루맨쇼' 멤버 중 1위를 뽑는 순서에서 박재범을 낙점했다.
이에 MC들이 "1등 선물이 뭐냐"라고 묻자 고준희는 "뽀뽀다"라고 공개하며 박재범의 볼에 뽀뽀를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1등이 박재범이 되면서 선물이 바뀐 거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출연자들이 남자 중 남자로 조지 클루니 등 대부분이 외국 스타를 뽑은 가운데 고준희가 "박재범이 섹시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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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