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개국 11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상품군별 가을 쇼핑 콘서트를 개최한다.
롯데홈쇼핑에 대한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가을을 맞아 분위기 변화를 기대하며 알뜰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일 테마를 정해 상품군별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각각의 상품 테마명에 '콘서트'라는 명칭을 붙이고, 음악과 쇼핑이 어우러진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토리버치, 페라가모, 아이그너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모아 판매하는 '명품 콘서트', 아이오페, 이자녹스 등 피부관리를 위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스킨케어 콘서트', 가버, 제옥스 등을 선보이는 '가을슈즈 콘서트' 등 스타일 변화를 원하는 패셔니스트들을 위한 기획전이 펼쳐진다.
또한 본격적인 혼수 시즌에 맞춰 대형가전, 가구,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웨딩 콘서트', 박홍근, 남궁선 등 인기 디자이너들의 침구 브랜드를 선보이는 '침구 콘서트'가 진행돼 혼수 준비를 하는 신혼 부부, 알뜰 주부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을 쇼핑 콘서트 기간 중 구매 고객을 추첨해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될 '쎄시봉과 친구들' 연말 디너쇼에 총 2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27일과 28일 양일간 TV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행가방, 스카프 등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팀장은 "개국 11주년을 맞아 각 상품군별 인기 브랜드를 모아 콘서트 형식의 판매 방송을 기획했다"며 "지난 11년 간의 고객의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17일 동안 롯데홈쇼핑만의 즐거운 쇼핑 타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롯데홈쇼핑은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해 폭넓은 연령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0분, 젊은 여성들을 위한 핫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토크 & 스타일 제안 프로그램 'What Women Want'를 신설해 이번 달부터 방송 중이다. 방송인 정가은 씨가 고정 출연해 트렌드, 패션 등 여성들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재미까지 제공하며, 의류ㆍ잡화 부문 인기 브랜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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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