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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 SH공사

기사입력 : 2012년10월14일 15:09

최종수정 : 2012년10월14일 15:09


◆본부·실장급 
△ 기획경영본부장 곽인 △ 도시재생본부장 허영 △ 임대주택본부장 박성근 △ 주택사업본부장 정현규 △ 임대관리본부장 이용덕 △ 보상본부장 전오식 △ 마케팅실장 이종언

◆처장급
△ 홍보처장 박선호

(기획경영본부) △ 재무관리처장 한재천 △ 기획경영처장 신범수 △ SH도시연구소장 신석하 △ SH도시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은호 신태수 △ 집단에너지사업단 감사 김주영
 
(도시재생본부) △ 도시재생처장 문완식 △ 희망주택처장 이동건

(임대주택본부) △ 공사1처장 윤종한 △ 기술지원처장 이우필 △ 계획설계1처장 장달수

(주택사업본부) △ 마곡사업처장 성용운 △ 공사2처장 진선호 △ 계획설계2처장 김소겸

(임대관리본부) △ 주거복지처장 이태관 △ 가든파이브사업처장 김보곤


◆팀장급
(기획경영본부) △기획팀장 김영준 △회계팀장 이건희 △재정팀장 황상하 △총무팀장 홍동환 △계약팀장 김해철 △전산정보팀장 김순일 △인사팀장 이상현 △투자사업팀장 엄조영 △경영관리팀장 전수현 △예산팀장 김성근 △자재팀장 김용섭 △법무팀장 강기언 △SH도시연구소 전문위원 박희준 이상모 황의필 여운구 최종학 박윤신 △집단에너지사업단 기술실장 강영희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팀장 김익성 △임대기전팀장 문수환 △사업총괄팀장 박태홍 △매입임대팀장 심범준 △세운사업팀장 김동일 △재생지원팀장 황성덕 △임대사업팀장 박영욱 △임대건설2팀장 김배완 △재생건축팀장 조대원 △임대건설1팀장 곽홍준

 (임대주택본부) △토목1팀장 전재성 △토목2팀장 최칠문 △건축1팀장 오석렬 △건축2팀장 문명렬 △계획설계1팀장 이광윤 △전기통신1팀장 최윤식 △토목조경설계1팀장 신규환 △기계1팀장 정인국 △기전설계1팀장 황준연 △설계기준팀장 김영수 △조경1팀장 박진옥 △사업기획팀장 조범주 △건축설계1팀장 안병기 △견적발주팀장 조진래 △위례사업팀장 박영일

(주택사업본부) △건축사업1팀장 정성호 △건축사업2팀장 한일현 △계획설계2팀장 박광균 △토목3팀장 김영태 △토목조경팀장 조래섭 △택지계획팀장 박광기 △건축3팀장 최수근 △기계2팀장 이청용 △기전설계2팀장 이병우 △전기통신팀장 박용모 △조경2팀장 장택상 △건축설계2팀장 김길상 △토목조경설계2팀장 김영배 △전기통신2팀장 박기호 △기계팀장 최임규

(임대관리본부) △사업운영팀장 조한보 △주택관리팀장 김광석 △주거복지팀장 신제국 △공급관리팀장 박인 △임대1팀장 이전근 △임대2팀장 이현희 △시설개선팀장 정갑수 △수납관리팀장 김호영 △시설지원팀장 이국한 △시설관리팀장 김혁재 △강서권역통합관리 센터장 남순섭 △마포권역통합관리 센터장 문경훈 △노원권역통합관리 센터장 김남주 △강남권역통합관리센터장 고희복 △양천권역통합관리센터장 진홍기 △관악권역통합관리센터장 이숭종 △동대문권역통합관리센터장 민광찬 △성북권역통합관리센터장 정기철

(보상본부) △보상기준팀장 최정수 △보상1팀장 박완수 △보상2팀장 이성남 △보상3팀장 한명학

(마케팅실) △판촉1팀장 심윤수 △판촉2팀장 민경배 △분양팀장 주홍석 △수납팀장 권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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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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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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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 내년 3월까지 연장...기관 상환기간 제한키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당정이 기관 공매도의 대차 상환기간을 90일 단위로 최대 4번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불법 공매도 벌금이 현행 부당이득액의 3~5배에서 4~6배로 상향되는 등 제재도 강화된다. 공매도 금지조치는 '불법 공매도 중앙차단시스템'이 구축되는 내년 3월까지 연장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3 leehs@newspim.com 당정은 우선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은 "전체 공매도 거래의 92% 이상을 차지하는 기관투자자에게 무차입 공매도를 실시간 사전 차단하는 자체적인 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의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거래소에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추가 구축해 기관투자자의 불법 공매도를 3일 내 전수점검하고 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 유효성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또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모든 법인투자자는 무차입 공매도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통제기준을 마련해 운영해야 한다"면서 "증권사도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전산시스템과 모든 기관, 법인투자자의 내부통제기준을 확인해야 하고, 확인된 투자자만 공매도 주문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또 공매도를 위한 대차의 상환기간을 제한하고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공매도를 목적으로 빌린 주식은 90일 단위로 연장하되, 12개월 이내 상환하도록 제한하고 개인 대주의 현금 담보비율을 대차 수준인 10%로 인하, 코스피200 주식의 경우 기관보다 낮은 120%를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3 leehs@newspim.com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과 제재는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 공매도 벌금을 현행 부당이득액 3~5배에서 4~6배로 상향하고, 부당이득액 규모에 따라 징역을 가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불법 공매도 거래자에 대한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과 임원선임 제한, 계좌 지급정지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민당정협의는 공매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장 질서를 확립해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민당정은 협력체계를 지속해나가면서 오는 2025년 3월말까지 철저한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도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산시스템이 완비되는 내년 3월 말까지 현재의 공매도 금지조치를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oneway@newspim.com 2024-06-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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