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슈퍼스타K4'의 5대 얼짱 안예슬이 어려운 선곡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가 가까스로 톱9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탑12에 오른 참가자들의 첫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미션곡 주제는 '첫 사랑'
열 한번째로 무대에 오른 안예슬는 신승훈의 '전설속의 누군가 처럼'을 선곡하며 "제 첫사랑인 남자친구가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며 "떨리지만 힘을 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예슬은 그간에 보여줬던 털털한 이미지와 달리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동화 속 신비로운 요정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안예슬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가성과 진성을 넘나들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나 다소 흔들리는 음정과 미흡한 감정전달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심사위원 이승철은 "노래에 감정을 이해하기엔 조금 어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노래는 이해하지 않으면 잘 부를 수 없다. 이해가 되지 않았던지 음정, 감정 등이 다 무너져 국어책 읽는 느낌이었다" 혹평했다.
윤미래 역시 "선곡 미스인 것 같다. 제 실력을 다 못 보여준 것 같다"고 평가했으며 싸이는 "때로는 가공되지 않는 있는 그대로가 더 자연스러울 때가 있다. 슈퍼위크 때보다 너무 신경 쓰는 것이 보여서 안타까웠다. 신경 쓰는 것이 많다보니 본질을 못 챙겼다. 너무 어려운 곡을 선곡한 것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무대에서는 이지혜, 계범주, 볼륨이 탈락자로 선정됐으며, 안예슬을 비롯해 연규성, 유승우, 홍대광, 김정환, 정준영, 딕펑스, 허니지, 로이킴 등이 다음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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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