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슈퍼스타K4' 생방송 경연이 시작되는 12일, 해외활동으로 바쁜 심사위원 싸이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엠넷 '슈퍼스타K4' 관계자는 "싸이가 오늘 생방송에 출연한다. 다음주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스타가 된 싸이는 '강제 해외진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것.
앞서 싸이는 21일 출연 예정이었던 국내 대형공연(GS&콘서트)을 취소했다. GS는 "싸이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호 협의하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오는 15일 호주로 출국해 당분간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활동한다.
문제는 '슈퍼스타K4'.
싸이는 이승철, 윤미래와 함께 '슈스케4'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세심하고 냉철한 심사로 화제를 모았다. 싸이가 빠지면 '슈퍼스타K4'의 생방송이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것.
엠넷 관계자는 "싸이의 출연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해외 활약을 고려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출연 여부를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되는 '슈퍼스타K4' 생방송 첫 경연은 '첫사랑'을 주제로 펼쳐진다. 공연을 펼칠 톱10(가나다순)은 계범주,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볼륨, 안예슬, 유승우, 이지혜, 정준영, 허니지. 이날 공개할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격 여부에 톱11체제로 갈지 톱12 체제로 갈 지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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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