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 들어 10대그룹 중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15일 발표한 '주요그룹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 자료에 따르면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대비 17.48% 증가해 가장 많이 늘어났다.
SK그룹이 10.45%로 그 뒤를 이었고, 9.04% 증가한 GS그룹이 3위를 차지했다.
반면, 두산그룹은 같은 기간 동안 시가총액이 15.47% 감소해 10대그룹 중 감소율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롯데그룹(-9.76%)과 한화그룹(-6.79%) 순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 SK그룹의 실리콘화일이 주가가 48.41% 오르며 주가상승률 수위를 차지했다. 31.34% 떨어진 GS그룹의 코스모화학은 주가하락률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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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