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로존 산업생산이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월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증가세와 동일한 결과로 0.4% 감소를 예상한 시장 망치를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자동차와 텔레비전을 포함한 내구재 생산이 4%가량 증가했고, 음료와 가공식품 등의 비내구재 생산 또한 1.3% 늘어났다.
한편 지난 해에 비해 유로존의 산업생산은 2.9% 줄어들었다. 4.2% 감소를 예상했던시장 전망에 비해서는 양호했으나 적어도 최근 6개월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국가별로 8월 독일의 산업생산은 연간 1.6% 줄어들었으며,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5.2%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7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연율 2.8% 감소에서 2.3% 감소로 상향수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