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의료보험제도가 잘돼있어 국민건강보험에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치료비 보장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는데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항목의 고액검사비용이나 치료비용이 들어가 1인당 의료비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정경제에서 의료비지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본인이 지출한 입원통원 비용을 보상해주는 가족 및 어린이 의료실비보험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부분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2의 국민건강보험 또는 실손보험 이라고도 불리는 실비보장은 질병 상해로 인한 입원치료시 365일 5000만원 한도내에서 본인부담금 90%를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통원치료시 30만원 한도내에서 공제금액을 제외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단 국민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법에 적용되지 않을 때에는 본인부담금액의 40%를 보장받는다.
효율적으로 보장받기 위해선 먼저 기존에 가입돼 있는 보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실비보장은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보장받기 때문에 중복으로 보상을 받을 수 없고 가족 한사람이 여러개의 의료실비보험을 중복으로 가입할 수 없다. 때문에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있는지, 중복가입이 돼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입하려는 보험의 보장기간이 언제까지인지도 검토해봐야 한다. 평균수명이 점자 증가하고 있는 이 시대에 보험기간이 짧다면 점점 늘어가는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없고 재가입을 하고 싶어도 나이, 과거병력으로 보험가입에 제한이 있거나 가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입할 때 보장기간이 100세 같이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는 내려가므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실손의료비에서 보장되지 않는 사항을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의료실비보험에서 치매를 제외한 정신과 치료, 비만, 의료보조기 구입 및 대체비용, 미용을 위한 성형수술, 임신 및 출산, 성병, 습관성유산 등에 대해서는 보장을 해주지 않는 사항을 알아둬야한다.
의무가입해야 하는 사망보장금액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순수보장형 또는 일부환급형으로 선택해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실비보장을 제외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 골절 진단비, 수술비, 운전자보장과 같은 특약담보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담보 의료실비보험 추천상품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현재 판매중인 회사는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그린화재,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이 있으며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www.my-insu.com)를 통해 가입율 순위정보 및 분석자료를 통해서 각 회사의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를 추천받고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험 전문가는 조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