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개별 은행의 규모를 제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불라드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은행들을 국내총생산(GDP) 비율에 맞게 규모를 제한한다는 주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GDP로 규모를 결정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일"이라는입장을 밝혔다.
불라드 총재는 은행들의 규모를 제한해야 한다는 대니얼 타룰로 연준리 이사의 아이디어에 동의한다면서, "은행 규모 제한을 통해 관리를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타룰로 이사는 펜실베이니아 법학대학에서 행한 연설에서 의회를 통해 은행의 규모를 제한하는 안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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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