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개그맨 김기열이 실종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열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이런 식이면 곤란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기열이 출연 중인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그러나 캡처사진 속에서 김기열의 모습은 도통 찾아볼 수 없다. 무대 스모그에 의해 김기열의 얼굴을 비롯한 전신이 모두 가려지면서 형체가 사라진 것.
특히 김기열은 '네가지'에서 '인기없는 남자'를 대변, 여러가지 굴욕담을 전하는 터라 해당 사진은 '김기열 실종굴욕'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기열의 실종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주는 이 얘기 하겠다" "아 빵터졌다! 대박 적절한 타이밍" "다음 주 예상 시나리오 '난 녹화를 한거야? 제가 뭐 아무리 인기없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캡쳐하면 니 기분은 좋겠냐!!!!!? 누굴 뭐 녹화 안한 것 처럼 한 사람인줄 아나' 임 백프로 확신" "아 웃겨죽겠다 요즘 난 김기열이 왜이렇게 좋지" "'김기열 실종 굴욕. 젤 웃긴거 같음 팬클럽 가입하고싶어" "사지만 보고 빵 터졌다 어떻게 김기열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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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