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서울대 치대 출신 가수겸 연기자 김정훈이 학창시절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한다.
최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 참여한 김정훈은 7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가수로 전격 컴백한 소식을 알렸다.
이 날 김정훈은 컴백 소식과 함께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서울대 치대'에 입학했을 정도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브레인으로 인정받는 그에게 학창시절 우울증이 있었다는 고백은 좌중을 깜짝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그런 김정훈에게도 고등학교 2학년 때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은 매우 힘들었다는 후문.
김정훈은 "문득 자고 일어났더니 지옥인 날이 있었다. 정신 나간 사람처럼 옥상까지 올라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로 교내 축제 미인 대회를 참가하게 된 사연을 꼽았다.
한편, 김장훈이 우울증을 고백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12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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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