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법원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락하며, 13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만1000원(0.84%) 내린 129만3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9일이후 4일째다.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1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에 대한 미국 내 판매 금지를 명령한 원심을 파기하고 이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 이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외국인들의 매물이 쏟아지며 다시 하락반전, 한때 129만원까지 밀렸다. 전날 장중에도 삼성전자는 약 한달만에 130만원대 밑으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모건스탠리, CS증권, UBS, 제이피모건 등 창구를 통해 1만8000여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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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