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3분기 실적이 기대를 하회할 것이란 분석에 아시아나항공이 하락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대비 20원, 0.29% 하락한 686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IFRS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1조 5142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33.2% 감소한 101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예상하는 3분기 영업이익(별도기준 1016억원, 연결기준 1184억원)은 시장 컨센서스(연결기준으로 1469억원, 최근 10개 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크게 하회하는 것"이라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유류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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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