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키움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매출 호조 등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일,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 593억원과 컨센서스 64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편의점과 슈퍼마켓 매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과 8월 편의점과 슈퍼마켓 시장은 전년도 기저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성장률을 유지했고, 이는 하반기 성장률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1~2인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소득 증가에 대한 확신이 하락하며 소비는 합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소규모 소비 수요 확산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견조한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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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