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2주동안 이어가던 감소세를 마쳤다.
11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재고가 8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보다 많은 167만 배럴이 늘며 3억 6637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53만 4000배럴이 줄며 1억 9541만배럴로 집계됐고 정제유 재고는 5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많은 318만 배럴이 줄어들며 1억 2088만 배럴로 나타났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0만 배럴이 증가한 4417만 배럴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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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