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흥국증권이 리서치센터장을 영입하는 등 리서치 조직 재정비에 나선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흥국증권은 한화증권(현 한화투자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투자전략팀장을 역임한 민상일씨를 리서치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신임 민상일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15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또 기업 분석을 담당할 애널리스트도 추가로 영입해 리서치센터 다시 셋팅할 계획이다.
민상일 센터장은 "작지만 강한 리서치센터를 만들겠다"며 "무엇보다도 고객의 수익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리서치 자료를 생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한화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를 거쳐 SK증권에서 자산배분과 랩 운용을 담당했다. 책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법'(원앤원북스, 2010)을 저술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