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낙폭을 키워 1920선으로 후퇴했다.
외국인이 매도 규모를 대거 늘리며 지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부각되며 투심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2258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634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2908억원 순매수.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1834억원 순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포스코,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이 1~2%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위권에서 한국전력, NHN만이 1% 안팎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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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