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한국전력이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블록딜 매각 소식으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3.53%) 내린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 가까이 급락한 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
앞서 외신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최대 2억 3500만 달러(약 2612억 원) 상당의 한국전력의 지분을 매각할 방침이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블록딜 이슈가 주가 하락을 유도하고 있다"며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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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