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울랄라부부'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의 시청률이 전국기준 12.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월화극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남(신현준 분)과 몸이 바뀐 여옥(김정은 분)이 수남의 내연녀 빅토리아(한채아 분)를 향해 모질게 구는 장면이 웃음을 선사했다.
여옥이 물에 빠져 정신을 잃었을 때 빅토리아가 나타나 물에 빠진 여옥을 구해냈다.
이어 빅토리아는 여옥 앞에서 수남이 사준 속옷을 드러내 여옥을 황당하게 만드는 한편, 수남의 몸을 하고 있는 여옥을 기억 상실증이라고 오해하며 매달렸다.
이에 여옥은 빅토리아에게 "너 왜 자꾸 내 눈 앞에서 알짱대냐.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꺼져"라고 말했다.
한편, '울라라부부' 시청률 고공행진에 비해 동 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 SBS '신의'는 9.9%, MBC '마의'는 10%의 시청률로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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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