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U(씨유, 옛 훼미리마트)’가 어촌 기(氣) 살리기에 나섰다.
‘CU(씨유)’ 스테디셀러 도시락인 ‘소불고기정식 도시락’과 ‘제육볶음정식 도시락’의 리뉴얼과 함께 2011 수산물브랜드대전(농림수산식품부개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흥무산김’을 동일한 도시락 가격에 추가했다.

‘CU(씨유)’는 고품질의 ‘도시락김’을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추가 구성함으로써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 충족 및 만족도 향상은 물론, 올해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촌의 추가 판로 확보 및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흥무산김’은 유기산, 무기산을 쓰지 않는 100% 국내산 천연원료만을 사용하여 맛이 뛰어나고 요소 중점관리기준 (HACCP)인증을 통과하여 식품 안정성에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 김 운영 업체와 다르게 ‘장흥무산김’은 직접 김을 생산하는 189명의 어업인으로 구성된 조합형태로 발생하는 이익이 직접적으로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정 사유에 가장 부합하는 업체라고 판단했다.
BGF리테일 이용상 상품본부장은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매년 25%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농어촌에 돌아가는 이익 또한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우수한 품질의 국산 식재료 사용 확대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의 출시 등을 통하여 농어촌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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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