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3분기보다 4분기에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3분기 매출액은 369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5% 늘어날 전망으로 '슈퍼스타K4' 등 핵심 프로그램 경쟁력 상승으로 인한 광고수익이 9.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11.5%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제작비가 분기당 1000억원 이하로 통제되고 있긴 하지만 광고수익의 레버리지가 나타나기엔 광고경기가 좋지 않았고 음악 부문의 적자가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영화 부문은 'R2B'가 흥행에 실패했지만 '연가시'가 452만명을 모객했고, '광해'는 900만명을 모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흥행 기대작을 통해 하반기 영화부문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