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글로벌 리스크가 그 수위를 높여가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찾아 지난달 신용시장으로 몰려들었다고 S&P가 글로벌 채권시장 보고서를 통해 5일(현지시각) 밝혔다.
S&P의 채권 담당자인 다애앤 바자는 "채권시장이 주는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수익률이 수익에 목마를 투자자들을 투자등급과 투기등급 채권 양쪽 모두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글로벌 기업들의 신규 회사채 발행 규모는 탄탄한 수요를 보였다. 총 32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첫 3개 분기의 신규 발행 총액을 2조 200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이는 2007년과 2009년의 동기 발행액을 제외하곤 역대 최대규모다.
발행 지역별로 보면 유럽이 전체의 38.1%, 미국이 32.7%, 신흥시장국들이 17.6%, 다른 선진개발국들이 11.6%를 차지했다.
이들중 투자등급(BBB- 이상) 채권이 2010억 달러로 62%에 달했고 투기등급 신규발행채(BB+ 이하)가 520억 달러(16.2%)를 기록했다.
나머지 680억 달러는 S&P가 등급을 매기지 않는 새로운 채권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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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