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5일 포비스티앤씨에 대해 지적재산권 강화 최대 수혜주라고 밝혔다.
포비스티앤씨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OS(window), Office(MS Office) 국내 교육용 총판 업체로 학교 등 교육용 독점. 주요 고객은 초ᆞ중ᆞ고등학교 및 대학교, 대학병원, 학원 등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포비스티앤씨의 지난 6년간 매출액은 세배 가량 증가(cagr 20%)했다"며 "같은 기간 학교ᆞ학원용 PC수량이 그만큼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출증가요인의 대부분이 정품사용 비중증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최근 들어 매출성장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포비스티앤씨가 지적재산권 강화로 인한 정품사용 비중증가의 큰 수혜를 입고 있는 거승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내 초ᆞ중ᆞ고등학교 및 대학교 수는 약 1만1400여 개다. 지난해 동사의 매출액 기준으로 역산했을 경우, 평균 한 학교당 MS window 및 MS office 정품사용 비중은 10% 안팎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위원은 "향후 정품사용 증가로 인한 포비스티앤씨의 매출액 증가속도 및 증가폭은 매우 높을 것"이라며 "참고로 선진국들의 평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비중은 80%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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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