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이날 10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7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최저대출금리와 예금금리도 기존의 1.5%, 0.0%에서 각각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에 비해 상승세가 가속화되었다. 물가상승률이 ECB의 안정목표치인 2% 이하를 22개월 연속 상회한 것.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이날 결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