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도둑들이 괴물을 뛰어 넘으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동훈(41) 감독의 도둑들은 배급사 기준 관객 1302만 393명을 기록하며 지난 2006년 10301만명으로 6년간 국내 흥행 1위를 지켜온 괴물을 넘어섰다.
역대 개봉 국내외 영화 중에선 지난 2009년 1362만 4328명을 끌어 모은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투자배급사 쇼박스 관계자는 "도둑들은 전국 76개 스크린에 상영 되면서 단 70일 만에 괴물의 기록을 뛰어넘는 막강한 흥행력을 과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괴물은 지난 2006년 7월 27일 개봉해 106일만에 관객 1301만명을 모으며 국내 흥행작 1위를 지켜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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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